양평군청 전경. (사진=양평군 제공)
경기 양평군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 제고와 지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한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상담은 방문상담과 유선상담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방문상담은 민원인이 상담창구 지정 운영일에 직접 방문해 감정평가사와 상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유선상담은 전화로 상담을 진청한 뒤 민원인이 요청한 날짜에 담당 감정평가사와 전화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별도 요청이 있을 경우 협의를 거쳐 토지 소유자와 감정평가사,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할 수도 있다.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기간은 21일부터 5월29일까지로, 군은 양평군 전체 토지 33만 필지의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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